예지원 미용실이 오픈합니다.
휴게실에 거주인분들이 한 분, 한 분 모이기 시작합니다.
오늘도 손님이 많은 예지원 미용실~! 미용실의 일일 원장님(봉사자)께서
정성스레 머리를 정리해주십니다.
깔끔해진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보며 좋아하는 예지원 거주인분들~
애써주신 이미용 봉사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^^
늘 감사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