찰흙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. 동글동글, 쭉쭉~
다양하게 모양을 만들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입니다.
그래서 찰흙으로 만든 자동차, 달팽이, 눈사람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.
오늘 활동에 함께해주신 적십자사 월곶지부 봉사자분들게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