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리를 세팅하고 미용의자와 도구들을 준비하니 예지원 미용실이 되었습니다.
그리고 한 분, 한 분 모이는 손님들이 모여 잠시 기다립니다.
지난 11일은 거주인분들이 머리하는 날로 한달에 한번씩 방문해주시는 이미용 봉사자분들 덕분에
거주인분들 마다 멋진 헤어스타일을 갖게 되었습니다.
도움주신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