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주인 낚시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.
지난 1년동안 낚시동호회 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뽐내려 했으나
저수지가 다 얼었습니다. 오히려 잘된 것이 얼음을 깨서 낚시를
그리고 썰매도 탈 수 있었습니다. 맛있는 식사까지 즐기고 돌아온
재미난 하루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