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활동으로 보치아대회를 준비했는데 막상 당일에는 떨리는 마음도 있었습니다.
선수들은 공을 하나 하나 신중하게 던지고 옆에서는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합니다.
그리고 결과는~! 모든 종목 입상!!
대회에 참여하러 갈때는 빈손으로 올때는 손이 무지 무거웠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