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부터 낚시대를 정비하고는 설렘두근, 부푼 마음으로 낚시를 떠납니다.
그리고 한 곳씩, 한 곳씩 자리를 잡고는 낚시를 시작~
재미난 취미활동이 시작됩니다~!
자연의 경치와, 낚시터에서 먹는 자장면 그리고 손맛까지~
재미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^^
아... 방생했어요!